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롭 맨프레드 (문단 편집) == 롭의 남자들 == 어렸을 적부터 리틀야구를 했었고 , 팀이 퍼펙트게임을 할 당시 팀원 모두를 외우고 있을 정도로 야구의 대한 사랑도 매우 높은데 특히 높은 야구사랑만큼 좋아하는 선수들을 향한 기질도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론 [[데릭 지터]] , [[알렉스 로드리게스]] , [[브라이스 하퍼]]등이 [[허구연의 남자들|맨프레드의 남자들]]로 찍힌 사람들인데. 이들의 공통점은 [[뉴욕 양키스]]와 어느 정도 연관된 선수들이라는 이유도 있고, 야수라는 점과 3명 모두 최고의 스타성을 지닌 최고의 메이저리그 아이콘이라는 점도 공통점.. ~~자기가 양키스팬이니까.~~ 대표적으로 이들의 관한 사건을 언급하자면 [[데릭 지터]]의 경우는 부임 이전부터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최고의 야구선수라고 밝혔고,--[[이종률(해설자)|어어??]]-- 에이로드의 경우는 [[바이오제너시스 스캔들]]로 1년간 출장정지에서 2015년 복귀 할 때 이에 대한 공로를 맨프레드에게 돌릴 정도로 맨프레드는 에이로드의 복귀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오죽하면 ~~롸동자~~가 은퇴한다고 트윗 올릴 때 항상 맨프레드의 이름을 빼먹지 않았을까. 지터와 에이로드가 은퇴하자 새로운 스타에게 마음이 기울였으니 그가 바로 [[브라이스 하퍼]]. 하퍼가 심판을 향해 ~~[[반 다크홈|Fuck♂You↘]]~~를 시전한 사건이나 [[조나단 파펠본]]과의 불문율 관련 싸움에 관해서도 하퍼에게 아주 과소한 1경기 징계를 내리는 등의 팬심을 드러내고 있긴 한데. 그렇다고 이런 팬심이 맨프레드 본인의 단순한 감정으로 보기에는 애매한 것이, 때로는 스타들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것이 메이저리그에 흥행은 물론 경제적 이득을 모두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파일:로드좋앙.jpg]] [[파일:지터좋앙.jpg]] [[파일:하퍼좋앙.jpg]] 그리고 추가로 오타니 쇼헤이도 맨프레드의 남자로 꼽힌 모양새로 총재 취임이후 처음으로 오타니에게 총재특별상을 수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